SSH Tunneling

SSH Tunneling 그런데 죽은 링크이다.
http://wiki.dgoon.net/doku.php?id=misc:sshtunneling

Here $\rightarrow$ There

여기에서 저쪽으로 터널을 뚫어보자. 예를 들어,
  • 집에는 공유기가 있다
  • 공유기 안쪽에 LinuxMachine, WindowDesktop이 있다
  • 2222번 포트가 LinuxMachine의 22번(sshd)포트에 연결되어 있다

이런 상황에서, 나는 LinuxMachine에 ssh로 접속해서 내 WindowDesktop에 핑을 날려 살아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. 패킷을 보낼 수 있는 것이다. 공유기에서 연결하진 않았지만, 외부에서 WindowDesktop에 원격접속을 하고 싶다. 원격 접속 포트는 3389 번.

ssh -oport=2222 -L 1010:WindowDesktopIP:3389 LinuxMachineIP

ssh의 옵션 중 -L 이 여기 → 저기를 뜻한다. 콜론으로 구분된 세개의 옵션은 각각, LocalPort, ssh 접속한 머신에서 보이는 목적지 IP, 목적지 IP에 대한 port 이다. 저렇게 ssh 접속을 하고 나면 로컬 머신의 1010 번 포트가 LinuxMachine을 통해서 WindowDesktop의 3389 포트로 연결된다. 원격 데스크탑을 띄워서 localhost:1010 으로 접속해보라!

putty에서의 Tunneling Setting

이것을 Putty 로 하려면

Putty 의 접속->SSH->터널링

여기에서 원포트를 1010 으로 하고 원격으로 쓰고 싶은 컴퓨터의 ip:3389 로 “대상” 에 적는다.

즉, 129.254.112.185:3389

그리고 추가를 눌러주면

L1010 129.254.112.185:3389 가 된다.

그 다음에 세션에서 Host Name 에 129.254.112.185 port 22 즉, SSH 접속을 체크하고 이를 저장한다.,
그리고 접속을 하면 SSH 접속이 된다. (SSH 서버 즉, SvcCOPSSH 의 사용자를 현재 jinwuk 으로 설정해 놓아야 한다. 즉 내컴퓨터의 사용자)
그렇게 하면 SSH telnet 접속이 된다. 윈도우 Telnet 서버는 꺼도 된다.

그 다음 원격데스크 탑에서
Localhost:1010 을 하면 포트포워딩이 되면서 원격데스크탑이 열린다.

jinwuk@JINWUK-PC-185 timestamp: 139697186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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